조카에게 하나만 달라고 했더니, 어디서 파는지만 알려주더군요~ 그리고, 케로로나 타마마 말고 다른 인형 구하면 꼭 바꾸자고 당부하면서요. ㅎㅎ, 근데 저도 아직 케로로랑 타마마만 모았습니다~ 귀여운 인형들~ 꼭 다 모아버리겠어!!! (쿠루루, 기로로, 도로로)

조카가 이 수지 인형들을 산 곳은 동네 수퍼였습니다. 아래처럼 음료수 병 위에 들어있습니다. 케로로 사려고 수퍼 냉장고 문을 여니, 케로로 말고도 깜찍이나 토마스도 있었습니다. 으하하~ 요새 애들은 돈 쓸데가 더 많을 것 같습니다. 아래 케로로 음료수가 1,400원이었으니 5개 다 모으려면 7,000원. 뭐, 이것 말고도 유희왕 등등...

제가 모은 케로로와 타마마. 저작권 보호를 위해 눈을 한번 가려봤습니다. 이렇게 하면 괜찮을까요?

조카들은 이렇게 젠가를 쌓아올려 인형들을 올려 놓고, 뭐라뭐라 하면서 놀더군요~

저는 한번 의자에도 앉혀보고,

젠가 위에도 걸어봤습니다. 좀 무섭네요--;

그리고, 남은 음료수는 제가 꿀꺽~ ㅎㅎ 삼촌도 음료수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는 걸 알려주려는 가르침입니다^^~

※ 아싸~ 기로로 확보~

※ 아~ 케로로, 타마마, 기로로 외의 다른 애들은 잘 나오질 않는군요. 다른 슈퍼나 동네 이마트, 홈플러스도 가보았으나 '케로로 팡팡' 음료수를 팔지 않았습니다. 이론~~ 조카에게 물어보니, 음료수가 출시된지 얼마 안되서 그런 거라 합니다~ 네, 아이들은 그런 정보를 알고 있었군요^^;

※ Olleh~ 도로로 확보! 조카가 사온 음료수에 도로로가 붙어 있다니, 낼 아침이면 제 것이 됩니다. 으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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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마몸
도아님의 블로그에서 자주 보던 형태였는데, 오늘에야 이걸 알았습니다~ 소스 코드를 강조할 때도 사용할 수 있고, 그냥 인용문을 명료하게 보여줄 때에도 유용한 것 같습니다. 티스토리에서 syntaxhighligter 의 사용법에 대해서는 하늘다래님블로그에 소스 넣기를 참조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테크북에도 나와있네요. 그외 다른 툴과의 통합은 이곳을 참조~)
한줄
두줄

저도 syntaxhighligter 에 익숙해질 겸, 기본적인 사용법과 몇 가지 응용법에 대해서 적어보려고 합니다. 

1. 문법 선택 (html, javascript, 등등)
  • html 소스
 
html 코드를 넣을 때에는 html brush 를 사용합니다.
마몸의 블로그 가기
  • c 코드 
 
c 소스 코드를 넣을 때에는 c brush 를 사용합니다.
#include "stdafx.h"
#include <stdlib.h>

int main(int argc, char* argv[])
{
	int arg;

	if(argv[1]) {
		return atoi(argv[1]);
	}
	
	//printf("Select Running Options...:");
	printf("Select Connecting Options...:");
	scanf("%d", &arg);

	return arg;
}
  • 일반 글 
 
그냥 글을 넣고 싶다면 plain brush 를 사용합니다.
첫번째 줄에서 하고 싶은 말을 하고,
두번째 줄부터 설명을 시작합니다.
이 외에 21가지 종류가 있는데 이곳에 가면 참조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혹시 이 21가지에 원하는 것이 없다면 포럼에서 찾아보거나, 요청하거나, 그도 아니면 가이드를 보고 직접 제작할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저도 도스 cmd 문법을 찾으려 포럼의 글을 보고, cmd 구문파일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2. 박스 꾸미기
  • 줄 번호 끄고 키기  
 
줄번호를 보고 싶지 않다면 gutter: false; 를 넣어주면 됩니다.
  • 줄 강조하기 
 
원하는 줄을 강조하고 싶다면,
highlight: 3와 같이원하는 라인을 넣어주면 됩니다.
 
한번에 여러 줄을 강조할 수도 있습니다.그럴 때에는 숫자 배열을 넣어줍니다.
highlight: [2, 4]과 같이 넣어줍니다.
아직 몇번째부터 몇번째까지를 강조하지는 못합니다.
원하는 라인을 하나하나 넣어주면 됩니다.
  • 가로 눈금 보이기 
 
혹시 가로자가 필요하시나요?
ruler: true 를 추가해서 한번 넣어봅니다.
  • 툴바 끄고 켜기 
 
마우스를 올려놓았을 때 나타나는 도구가 신경쓰이면, 한번 꺼봅시다.
toolbar: false; 입니다.
  • 시작 숫자 지정하기 
 
시작 숫자를 바꿀 수 있네요. 중간에 인용할 때 유용하겠습니다.
first-line: 8 입니다.
  • 한줄 인용하기 
 
한줄 쓸 때 편하다고 합니다. 
툴바도 없고, 줄번호도 없습니다.
light: true 입니다.
  • 섞어쓰기 
 
마지막으로 이 모든 것들은 각각 속성이므로 섞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가로자도 켜도, 줄도 강조해보고,
시작하는 숫자도 바꾸고, 툴바도 없애보았습니다.
속성이 충돌하는 것들은 어떻게 되는지 모르겠네요~

3. 기타
2.0 버전 부터는 테마 바꾸기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Default 가 아닌 Emacs 테마입니다.

위에서도 말했듯이 다른 블로그에서 사용하기가 가능합니다. 

휴~ 네, 네, 마스터한 것 같습니다. 보람있네요~ ^^
Posted by 마몸
하나 만들어야지 만들어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만들었습니다~ 아이구, 이제는 "ping yahoo.co.kr" 16글자 치기도 귀찮아지나 봅니다--; 아래 보이는 그림처럼 ping, ipconfig 메뉴 넣었습니다. ip 랑 gateway ip 는 그냥 arp 명령으로 첫번째 줄에다가 뿌려봤습니다~ 

더운 여름에 보너스 하나~ 시커먼 도스 창 대신에 구미에 맞는 색으로 할 수 있도록 바탕색과 글씨색을 바꿔보았습니다. 저는 시원한 초록색 계열로 싸악~ 더 답답한가요? ㅋ

아래는 소스입니다. (SyntaxHighlighter 라는게 이런 거였군요... 신기합니다. ㅎㅎㅎ)  사용하려면 아래 소스를 긁어다가 파일 확장자를 "cmd" 나 "bat" 로 해서 저장한 후에, 더블클릭해서 사용하시면 됩니다.
@echo off
REM /*********************************************************************/
REM /* Created By  : Mamon                                               */
REM /* Created On  : 13 Aug 2009                                         */
REM /* Version  : 0.2                                                    */
REM /* Description : A simple batch file to check network status         */
REM /*               by using dos command - "ping" and "ipconfig".       */
REM /*********************************************************************/
:: 지역 변수 선언
setlocal

:: 변수 초기화
set strMamom=
set strColorB=
set strColorF=
set cntMamom=0

:: 도스창 제목 바꾸기
title 인터넷 연결 확인하기

:: 물어보기 반복 분기
:ASK

:: 자신의 IP 확인
arp -a

:: 무한루프 방지 체크 구문
set /a cntMamom = cntMamom + 1

echo.
echo 0 : 종료
echo 1 : yahoo.co.kr 로 핑 때려보기
echo 2 : yahoo.co.kr 로 핑 10회 때려보기
echo 3 : 중지할 때까지 yahoo.co.kr 로 핑 때리기(중지는 Ctrl+C)
echo 4 : ip 보기
echo 5 : 화면 색상 바꾸기
echo 6 : 화면 지우기
echo.
set /p strMamom=원하는 메뉴를 선택하세요:

:: 무한루프 검사 구문
if "%cntMamom%" == "99" goto END

:: 사용자 입력에 따라 반응하기
if "%strMamom%" == "0" goto END
if "%strMamom%" == "1" ping yahoo.co.kr
if "%strMamom%" == "2" ping -n 10 yahoo.co.kr
if "%strMamom%" == "3" ping -t yahoo.co.kr
if "%strMamom%" == "4" ipconfig
if "%strMamom%" == "5" goto SETCOLOR
if "%strMamom%" == "6" cls
goto ASK

:: 화면 색상 변경 루틴
:SETCOLOR
echo.
echo 0 : 변경 완료
echo 1 : 초록바탕에 연한 초록글씨
echo 2 : 옥색바탕에 연한 옥색글씨
echo 3 : 노랑바탕에 연한 노랑글씨
echo 4 : 검정바탕에 밝은 흰색글씨
echo 5 : 사용자 입력
echo.
set /p strMamom=원하는 화면을 선택하세요:

:: 사용자 입력에 따라 반응하기
if "%strMamom%" == "0" goto ASK
if "%strMamom%" == "1" COLOR 2A
if "%strMamom%" == "2" COLOR 3B
if "%strMamom%" == "3" COLOR 6E
if "%strMamom%" == "4" COLOR 0F
if "%strMamom%" == "5" goto INPUTCOLOR
goto SETCOLOR

:: 화면 색상 입력루틴
:INPUTCOLOR
echo.
echo   0 = 검정색       8 = 회색
echo   1 = 파랑색       9 = 연한 파랑색
echo   2 = 초록색       A = 연한 초록색
echo   3 = 옥색         B = 연한 옥색
echo   4 = 빨강색       C = 연한 빨강색
echo   5 = 자주색       D = 연한 자주색
echo   6 = 노랑색       E = 연한 노랑색
echo   7 = 흰색         F = 밝은 흰색
echo.
set /p strColorB=원하는 화면 색상(바탕색)을 선택하세요:
set /p strColorF=원하는 글씨 색상을 선택하세요:
COLOR %strColorB%%strColorF%
goto SETCOLOR

:: 종료 분기
:END

:: 지역 변수 해제
endlocal

:: 종료
exit
그럼~~
Posted by 마몸
짜잔~ 결론부터 보여드리면, 아래와 같습니다. 조금 낯선가요? 잘 보면 왼쪽에 메뉴바가 있고, 오른쪽에는 제가 자주 사용하는 아이콘들이 있어서, 사용하는데에는 별로 불편함이 없습니다. 화면 사용하는 비율이 크롬 못지 않습니다^^ 

원래는 이렇게 생겼겠지요~ 아래아 한글 2007 버전의 일반적인 화면입니다.

노트북(11.1인치)에서 오랫 동안 작업을 하다보니 꼼수가 생겼습니다. 조금이라도 글씨를 크게 보려고, 조금이라도 화면을 넓게 사용하려고 하다 보니 아래처럼 요상하게 되어 버렸습니다^^


내친김에 크기도 한 번 재어 봤습니다. 작은 것은 쪽 윤곽으로 보고 폭맞춤으로 본 폰트 10의 크기 입니다. 큰 것은 쪽 윤곽을 없애고 좌우의 줄자를 모두 없애고 본 폰트 10의 크기 입니다. 정확히 1.36배가 늘어났네요~ 노트북 11.1인치의 1.36배를 하면, 15.1인치에 해당 되네요~ ㅎㅎ

어떻게 하는지 한 번 정리해 봅니다. 해 놓고 나서도 워낙 사용하지 않던 메뉴들이라 낯섭니다. 하지만 도움말에 보면 모두 다 나와 있답니다. (한글2007 참, 잘 만든 거 같습니다~~)

1. 먼저 도구 상자들을 지워버립니다. 도구 상자란 네모난 아이콘들이지요. "보기" > "도구 상자" 로 이동해서 체크되어 있는 도구 상자들을 꺼 줍니다. 의외로 신기하네요. 거의 모든 UI를 조정할 수 있다니~~

2. 그 다음 눈금자를 없애줍니다. 중학교 때 배우던 도스용 한글의 눈금자가 떠오르네요^^ 그리고 쪽 윤곽도 체크를 해제하여 글씨만 보이도록 합니다. 

3. 가끔 필요하긴 하지만, 가로/세로 이동 막대를 포함해서 문서 탭을 꺼줍니다. 이동 막대라 함은 스크롤 바를 뜻하겠지요~ 저는 쪽수는 궁금해서 상황선은 남겨두었습니다.

4. 제 노트북이 와이드라서 상하 화면이 조금 작은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상단에 있는 메뉴를 좌측으로 옮겨주었습니다. 방법은 "파일" 왼쪽에 있는 점선 같은 것을 마우스로 클릭한 채로 움직이면 됩니다. 자석처럼 움직이며 달라붙습니다. 떼어내서 왼쪽에 찰싹~ 붙이면 됩니다.

5. 미리 만들어 놓은 나만의 도구 상자를 띄워서 오른쪽에 붙입니다.

"화면최적화"라는 도구 상자는 제가 만든 것인데, 제가 자주 사용하는 "저장하기", "미리보기", "글씨속성", "정렬방법" 정도만 넣어두었습니다.

네, 이렇게 해서 처음에 봤던 것 같은 낯선, 그러나 넓어서 보기 편하기도 하고, 필요한 기능은 다 있는 화면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지금부터 설명할 것은 자신만의 도구 상자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이걸 해 놓지 않으면 매번 메뉴로 들어가야 하는 일이 생깁니다. 뭐, 그것도 방법이겠지만, 저는 한번 제가 자주 사용하는 도구들을 화면으로 빼내서 사용해 보고 싶었습니다. "사용자 설정" 이라는 메뉴에 그런 기능이 있는 것 같아서 한번 도전해 보았습니다. 아래와 같이 자신이 즐겨 사용하는 도구 상자를 만들어 봅니다~

"보기" > "도구 상자" > "사용자 설정..." 을 클릭하면 아래와 같이 도구 상자를 만들 수 있는 화면이 나옵니다. 십자 모양 아이콘을 클릭해서 새로운 그룹을 하나 만듭니다.

간단한 이름을 넣어주고 "만들기" 버튼을 누릅니다.

그 다음 "명령" 탭으로 이동합니다. 그리고 원하는 아이콘을 방금 생성한 나의 도구 상자 그룹에 집어 넣으면 됩니다.

왼쪽의 작게 생긴 것이 방금 생성한 저의 도구 상자 그룹입니다. "명령" 탭에 있는 명령들을 골라서 마우스로 잡아 끌어 넣으면 됩니다. ㅎㅎ, 한글2007 기능은 뛰어난데, 정말 직관적이지는 않네요^^ 아무튼 기능은 뛰어납니다~ 새로나온 스크립트 매크로 기능을 소개하고 싶어지지만, 오늘은 이만...

하나씩 넣고, 명령 구분줄도 넣어가면서 그럴싸하게 만들었습니다^^ 짝짝짝~

도움말을 찾아보니 이렇게 명령탭에서 일일이 메뉴를 찾아 넣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기존의 도구 상자들에서 Ctrl + Alt 를 누른 상태에서 원하는 도구 아이콘을 드래그 앤 드롭하면 복사해서 이동이 된다고 합니다. Alt 를 누른 상태에서 도구 아이콘을 드래그 하면 사라져 버리네요~ 

휴~ 긴글 읽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그럼~

Posted by 마몸
어제 북카페에 대한 글을 하나 쓰면서 머리에 퍼뜩 지나간 게 있습니다. 블로그에 글을 쓰는 것이 경험을 표현하는 것만이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에 적혀 있는 지식과는 달리, 경험을 통해 나온 살아있는 지식일 수도 있고, 뭉뜽그린 정보가 아닌, 작고 세세한 정보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북카페 글을 하나 쓰려고 찾아본 내용들이 있었는데, 나열식으로 된 정보도 있었고, 경험을 적어놓은 블로그도 있었습니다.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과, 얻고자 하는 내용이 달라서 일 수도 있지만, 나열식으로 된 정보에 대해서는 '그냥 그렇다러다' 정도의 정보만 얻을 수 있습니다. 한편으로는 이런 정보들이 우리에게 지도가 될 수 있겠지요. 반면 자신의 경험을 상세하게 기록한 블로그에서는 '이런 면이 좋겠구나' 하는 것도 알 수 있습니다. 나열된 지식을 지도에 비유한다면, 경험을 기록한 블로그는 지도를 보고 실제로 겪는 것들에 대한 기록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험은 단지 경험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경험은 작은 지식 한 가닥을 만들어냅니다. 우리는 생활하면서 알게 모르게 수 많은 정보들을 필요로 합니다. 시장은 어디며, 동사무소는 어디며, 교통은 어떻게 이용해야 하는지와 같은 기본적인 생활을 하기 위한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습니다. 자신에게는 그저 필요해서, 당장 해야하니깐, 더듬거리며 물어가며 찾아낸 정보들이지만, 완결된 경험마다는 각자 지식 한 가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걸 해 내려고 하는 첫 사람들에게는 시간과 노력이 들어가는 작업이니깐요.

이것과 관련해서 어제 책에서 본 문구가 기억납니다. 정보가 반드시 지식이 되는 것은 아니고, 지식이 꼭 지혜인 것은 아닙니다. 또한 지혜가 모두 통찰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통찰을 얻기 위해선 지혜가 필요하며, 지혜가 생기기 위해서는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지식을 얻기 위해서는 정보가 필요한데, 우리에게는 정보, 지식, 지혜, 통찰 모두가 필요합니다.
... let me remind you that information is
not knowledge, knowledge is not wisdom,
and wisdom is not foresight. Each grows out
of the other and we need them all.
   - Arther C. Clarke
   - Life-Enriching Education 재인용

그렇습니다. 블로그에 기록된 경험은 정보에서 지식으로 자라는 과정이 아닐까 조심스레 말해봅니다. 또한 그렇게 모인 지식들이 열린 공간에서 지혜로 자라나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가 할 것은 내 경험이 지식으로 자랄 수 있을꺼란 믿음으로 자신의 경험을 기록하고, 지식이 지혜로 자랄 수 있도록 서로의 정보를 존중하며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는게 아닐까 합니다 ~~
Posted by 마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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