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쿠리코 언덕에서

2011. 10. 9. 03:16


다소 젊은(?) 유머 감각이 눈에 띄는 자막이 인상적이 었던 영화~

동아리방 건물 컬처라탄 재건축 결정을 뒤엎는 역사를 만들어내면서, 두 사람의 역사를 만들어나가는 영화... 그렇게 사람들은 주인공으로서 각자의 인생을 만들어나가는 게 아닐까?

나는 어떤 역사를 내 인생에서 만들어나가는 것일까? 어떤 배역으로써?


Posted by 마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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