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리저리 마음을 굴리다가, 이번 기회 아니면 못가겠다 싶어, 급하게 다녀왔다. 하비람 갈 때와 마찬가지로, 꼭 코 앞에 닥쳐 결정해서 준비는 간단간단하게...


10일 동안 편하게 쉬다 오려 했으나,,, 쉬러 오는 곳이 아니었구나^^

그래도 이런 변화의 세상이 있다는 게 신기했다.


페마 초드론의 Taking the Leap 에서도 비슷한 말을 한다. 반응하지 말고, 그냥 감정들에 머무르는 것. 조금씩 다르지만, 어쨌든 비슷한 말들을 하는 것 같다.


'테라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 발짝 밖에 자유가 있다  (2) 2013.01.26
Happiness strategies 행복 전략  (0) 2013.01.06
다양성이란?  (0) 2011.04.29
거울 신경 세포  (0) 2011.04.26
기억하기 위해서...  (0) 2011.03.03
Posted by 마몸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모두 (497)
We BLOG (353)
테라피 (79)
재능 찾기 (62)

달력

«   2024/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