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러날까봐 두려운 것과,
드러나서 아픈 것은 다릅니다.
드러날까봐 두려우면
우리는 가시를 더욱 단단히 하지만,
드러나서 아프게 되면
약한 부분을 보게 됩니다.
우리가 돌보고 키워야 할 것은
가시가 아닌,
우리 자신.
- 마몸 -
'We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Demoniod 가입 자축~ (4) | 2009.03.14 |
---|---|
다양성 관리(Diversity management) 워크샵을 다녀오다~ (0) | 2009.03.14 |
흔들리며 피는 꽃 (0) | 2009.03.07 |
심심할 땐 영화를~ (0) | 2009.01.28 |
글을 한 번 잘 써보자 (0) | 2009.01.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