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바꾸려고 했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난 내 자신이 변하는 게 이 길이라고 믿는다. 아직 더디지만, 저 계단처럼 한계단씩, 한계단씩...
내가 아직 이길을 가고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난 내 자신이 변하는 게 이 길이라고 믿는다. 아직 더디지만, 저 계단처럼 한계단씩, 한계단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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