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루로 가는 108계단

2010. 4. 16. 23:23
세상을 바꾸려고 했었던 사람들이 있었을 것이다.

난 내 자신이 변하는 게 이 길이라고 믿는다. 아직 더디지만, 저 계단처럼 한계단씩, 한계단씩...


내가 아직 이길을 가고 있다는게 자랑스럽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We B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채식요리전문점 - 오세계향  (0) 2010.04.18
발톱  (0) 2010.04.17
잠들기 5분전...  (0) 2010.04.16
봄은 봄인가 보다~  (0) 2010.04.16
정리...  (0) 2010.04.14
Posted by 마몸

최근에 올라온 글

카테고리

모두 (499)
We BLOG (353)
테라피 (73)
재능 찾기 (62)

달력

«   2025/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