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학회에서 김밥을 한 줄 더 가져왔습니다. 가방에 넣어가지고 왔더니 길쭉하게 변했네요. 더 놔두면 안먹을 것 같아서 후딱 계란입혀서 먹어습니다. 먹다 남은 김밥 활용법 을 보니, 볶아먹기도 하네요. 저는 젓가락으로 김밥을 하나하나 후라이팬에 올려놓았는데, 이분은 계란범벅으로 후라이팬에 올려놓고 주걱으로 자르는 신공을 보여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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