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조카가 그림을 그렸네요~ 먼저 할머니 그림입니다. 자기도 눈이랑 코가 잘 안보인다는 걸 알고 있네요~ 검은색으로 그렸어야 했다고 말하고 방으로 쏙 들어갑니다. 디카와 스캐너가 있으니 정말 좋군요^^
이건 누나가 그려준 제 얼굴입니다~ 잘 그렸네요~~
아래는 색칠하기용 빈 종이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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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 별 내용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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